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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이의 먹방

경주 모화 소고기 맛집 부영한우 암소숯불단지 추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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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모화 소고기 맛집 

부영한우


오늘은 10년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모화숯불단지의

소고기 맛집 부영한우로 찾아왔습니다.

울산에서 소고기하면 모화랑 봉계 인데요.

저는 집에서 모화가 가까워서 모화로 자주 갑니다.

엄마미의 뇌피셜로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사이

가야 좋은 부위를 먹을 수 있다 하셔서

저희 가족은 항상 일요일 오전 11시에

소고기를 먹으러 출발합니다

 

 

 

 

 

처음으로 구운 고기 한 점.

바로 소금 찍어서 입으로 직행.

육즙이 팡팡팡.

소고기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다는게 

이 고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막치기 육회


윤기쫘르르~~~ 아삭한 배랑 같이 한입 먹으면

쫄깃하면서도 고소합니다.

 

 

 

 

부영한우 고기 퀄리티


우리가 구워먹은 고기. 반지르르 조기 마블링 너무 져아요.

버섯은 통으로 구워서 짜르셔야 하는거 아시죠? 구워봅니다.

 

 

 

 

명이나물에 싸먹으면 이 또한 천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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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한우 밑반찬


부영한우는 밑반찬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다 맛이 좋아요. 특히 배추물김치가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된장찌개


저희가족은 정말 꽉 먹고 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장트러블 유발자인 저는 항상 화장실을 끝으로 집으로 가는데요!

오늘은 오바해서 먹지 말고 적당히 먹고 밥먹자 하셔서 된장과 공기밥을 주문합니다.

밑반찬은 무말랭이무침, 일미, 김치 다 맛좋습니다.

 

 

 

 

부영한우 메뉴


갈비살과 등심을 자주 먹는 편이구요!

소고기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여기 강추강추 드려요.

 

 

 

 

부영한우 내부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내부는 넓습니다.

사전에 예약하시면 더욱 좋아요.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구조이고 테이블에 앉아서

먹기때문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부영한우라고 간판이 엄청 크게 있어서

한 눈에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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