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뇨끼 맛집
태화동 파르테르
울산 태화동 신상 브런치카페로
유명한 파르테르를 다녀왔습니다.
파스타부터 리조또까지 각종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울산 국가정원 뷰를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01
트러플 머쉬룸 뇨끼
18,000원
감자로 만든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울산 파르테르 뇨끼는 정말 최고 입니다!
쫀득한 식감에 은은하게 퍼지는 트러플 향이
너무 좋은거죠. 입맛을 돋구는 음식입니다.
02
매콤 투움바 파스타
16,000원
이 집은 크림 요리를 참 잘하는것 같아요!
매콤한데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는 분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사진만 봐도 파스타의 꾸덕함이 느껴지시죠?
통통한 새우도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03
관자 바질 파스타
새우크림 파스타
16,000원
단체로 점심을 먹으러 가서 파르테르의 메뉴를
거의 다 먹어보고 온 것 같습니다!
왼: 관자 바질새우 파스타 /
오 : 새우크림 파스타 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크림 파스타 너무 맛있었구요!
이 크림파스타를 먹고 "아! 여기는 크림종류
음식을 잘하는구나!"를 알게 되었죠.
바질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04
파르테르 치즈 피자
(Only lunch)
18,000원
시원한 생맥과 함께하면 좋을 음식입니다.
베이컨과 치즈가 듬뿍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께는 씬 피자 입니다!
05
스테이크 시저 샐러드
16,000원
오! 이 샐러드도 너무 맛있습니다.
스테이크가 많이 들어있고 시저 샐러드 소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 안에 든
네모 빵들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배불렀는데 결국 다 먹게 만드는 맛입니다.
06
갈릭 쉬림프 라이스
16,000원
다들 맛있다고 엄지척 해준 메뉴 입니다.
새우가 엄청 통통해서 식감이 너무 좋구요!
밥이랑 함께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07
파르테르 내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얀 배경의 인테리어 입니다.
음식 사진을 찍으면 너무 잘 나오는거죠!
군데군데 놓여져 있는 식물들도
너무 감각이 뛰어난 부분입니다.
<파르테르 2층>
햇살이 들어오는 낮에 푸릇푸릇한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에어컨이 빵빵해서 덥지 않습니다.
<파르테르 1층 야외>
1층 야외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가을이 되면 인기가 많아질 자리입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골목이나 강변따라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발생해요ㅠㅠ)
울산에서 예쁜뷰를 즐기면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태화동 국가정원 파르테르를
추천 드립니다!
- 떵이의 추천메뉴 -
1) 트러플 머쉬룸 뇨끼 (별5개)
2) 새우크림 파스타
3) 스테이크 시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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